마 꽃점1 10월 20일 탄생화 '마'의 꽃점과 꽃말 이야기 우리에게 식용으로 익숙한 '마'의 꽃말은 '운명'입니다 재미로 보는 '마' 꽃점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은 이런저런 핑계로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러설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며 자신을 위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과 깊은 갈등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을 늘리세요. '마'의 얽힌 옛이야기 유럽에서는 처녀가 미래의 남편을 만나고 싶을때 마 씨앗으로 점을 친다고 합니다. 자기 매력이 가장 최고조로 발산되는 컨디션이 좋은 밤에 교회 주변에 마 씨앗을 뿌리면서 돌면서 이런 주문을 외운다고 합니다. "나는 마 씨앗을 뿌린다. 나는 마 씨앗을 뿌렸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여. 제발 제 뒤에서 마를 베어주세요. 그리고 달리면서 뒤를 돌아보면 한 남자의 환영.. 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