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탄생화1 9월 28일 탄생화 색비름 꽃말 이야기 색비름(Love Lies a Bleeding)의 꽃말은 '애정' 같이한 시간이 적다면 그 사람을 간파할 직관밖에는 없어. 사랑을 직관에 의지하면서도 직관력이 부족한 건 아니지 색비름의 이야기 겨울 철새인 기러기가 날아갈 즈음에 붉게 된다고 해서 '안래홍'이라고 한다. 또한 잎이 노란색이 된다고 해서 '안래황'이라 부르기도 한다. 항상 붉은색을 띠고 있어서 '영원히 늙지 않음' 또는 '젊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양에서는 '사랑은 피를 흘린다'라고 부리우는데 아마 잎의 색깔이 붉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색비름의 원산지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이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꽃은 8~10월에 피고 연한 녹색 또는 연한 붉은색을 보이며 잎 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받침 조각조각은 3개이고 달걀 .. 2021. 9. 28.